ETF상장폐지 조건 완전정리 — 테마형ETF 투자자 필독 (2026.08.27)

ETF상장폐지 조건 완전정리 — 테마형ETF 투자자 필독 (2026.08.27)

ETF상장폐지 조건 완전정리 — 테마형ETF 투자자 필독 (2026.08.27)

ETF상장폐지 조건 완전정리

메타버스ETF 상장폐지 실제 사례와 2차전지ETF 급락 사례로 보는 테마형ETF 거치식 투자 주의점.
ETF상장폐지 조건 완전정리와 순자산총액 기준까지 한번에 확인하세요.

순자산-50억원-미달-위험-경고함정-Focus

ETF-상장폐지-목록-확인-정보-전달-Focus

2026년 8월 27일 작성 · ⏱ 읽는 시간 약 10분

테마형ETF 투자주의
메타버스·2차전지ETF
데이터 기준일 2026.08.27
⚠️
메타버스·2차전지 등 테마형ETF, 거치식으로 넣어도 될까?
유행 따라 샀다가 계좌만 남고 ETF는 사라지는 ‘ETF상장폐지’ 실제 사례 총정리
2022년 메타버스ETF 11개 → 소수만 생존
2차전지ETF 연초대비 -35%
상장폐지 기준 순자산 50억원

💬 “2021년에 메타버스 열풍 보고 목돈 한 번에 넣었는데, 몇 년 지나니 그 ETF가 아예 없어졌어요.” 최근 저희 블로그에 실제로 들어온 사연입니다. 놀랍게도 흔한 일입니다. 2022년 상반기 11개였던 국내 메타버스 테마 테마형ETF는 시간이 지나며 하나둘 ETF상장폐지 절차를 밟았고, 지금은 순자산 50억 원도 안 되는 ‘좀비ETF’가 여럿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엔 2차전지 테마가 같은 길을 걷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옵니다. 거치식투자로 고점에 목돈을 넣었다면 이야기는 더 아파집니다. 오늘은 왜 이런 일이 벌어지는지, ETF도 상장폐지가 되는지, 된다면 내 돈은 어떻게 되는지 끝까지 정리해 드립니다. 국내ETF투자를 이제 막 시작했거나 테마형 상품 비중이 높다면, 오늘 다루는 ETF투자주의 포인트를 꼭 끝까지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 테마형ETF, 왜 유독 위험한가요?

👉 한 줄 정리: 테마형ETF는 유행을 먹고 자라기 때문에, 유행이 식으면 자금도 함께 빠져나가 ETF상장폐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S&P500이나 나스닥100 같은 시장대표지수 ETF는 특정 유행이 지나가도 지수 안의 종목이 바뀔 뿐 ETF 자체가 사라지지 않습니다. 반면 메타버스, 2차전지, 대체육, NFT처럼 특정 산업 테마ETF투자 상품은 다릅니다. 특정 시점의 관심을 노려 상장되고, 관심이 식으면 자금이 순식간에 빠져나갑니다.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순자산총액이 일정 기준 밑으로 내려가면 한국거래소가 관리종목지정을 하고, 이 상태가 지속되면 최종적으로 ETF상장폐지가 확정됩니다. 이런 구조를 모른 채 투자하는 것 자체가 가장 큰 ETF투자주의 사각지대입니다. 개별 주식의 상장폐지와는 성격이 다르지만, 거치식투자로 목돈을 고점에 넣은 투자자 입장에서는 심리적으로나 실질적으로나 뼈아픈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 핵심 구조 — “테마의 반짝 유행 → 자금 유출 → 소규모ETF → 상장폐지”

운용사는 뜨는 테마가 있으면 앞다퉈 신상품을 냅니다. 원자력·양자컴퓨터·휴머노이드로봇 같은 요즘 인기 테마도 예외는 아닙니다. 문제는 이 사이클이 짧을수록, 그리고 거치식투자로 뒤늦게 고점에 들어간 투자자일수록 손실이 커진다는 점입니다. 메타버스가 그 첫 번째 대규모 사례였고, 2차전지가 두 번째 시험대에 올라 있습니다.

📊 메타버스ETF 흥망성쇠, 숫자로 보기 (2026.08.27 기준)

2022년 상반기
국내 메타버스ETF 11개
유행의 정점
현재 생존
소수만 남음
절반 이상 퇴장·개명
ETF상장폐지 기준
순자산 50억원
1개월 이상 미달 시
최저 사례 순자산
6억원대
상장폐지 직전 규모
유행 시작
2021~2022년
비대면 특수 시기
생존 전략
테마명 변경
AI테크 등으로 개명

※ 한국거래소(KRX) 및 각 운용사 공시자료를 종합한 2026년 8월 27일 시점 기준입니다. 개별 ETF의 최신 순자산은 반드시 운용사 공식 홈페이지에서 재확인하세요.

🪦 실제 사례 — 조용히 사라진 메타버스ETF들

👉 한 줄 정리: 아마존·메타·알파벳 같은 우량주를 담고도, 순자산이 작다는 이유만으로 ETF상장폐지를 피하지 못했습니다.

2021년 12월 상장한 ‘RISE 글로벌메타버스’와 2022년 6월 상장한 ‘SOL 한국형글로벌플랫폼&메타버스액티브’는 모두 아마존·메타(옛 페이스북)·알파벳·네이버 같은 빅테크를 담아 수익률 자체는 양호한 편이었습니다. 그런데도 메타버스 테마에 대한 투자자 관심이 사라지자 순자산총액이 각각 6억 원, 35억 원까지 쪼그라들었고 결국 ETF상장폐지 수순을 밟았습니다. 성과가 아니라 ‘규모’가 퇴출을 결정한 대표 사례입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글로벌메타버스테크액티브’는 운용사가 직접 신탁원본액 감소를 이유로 거래소에 상장폐지를 요청한 사례입니다. 매매정지 후 해지상환금이 지급되는 절차를 그대로 거쳤습니다. 삼성자산운용은 ‘KODEX 미국메타버스나스닥액티브’의 이름을 아예 ‘KODEX 미국나스닥AI테크액티브’로 바꾸며 메타버스 딱지를 떼고 AI 테마로 갈아탔습니다. 이름을 바꿔서라도 살아남으려는 몸부림인 셈입니다.

ETF명 상장연도 퇴장 시점 순자산 결과
RISE 글로벌메타버스 2021.12 약 6억원 상장폐지
SOL 한국형글로벌플랫폼&메타버스액티브 2022.06 약 35억원 상장폐지
ACE 글로벌메타버스테크액티브 2021~2022 신탁원본액 감소 운용사 자진폐지신청
HANARO 미국메타버스iSelect 2021~2022 약 40억원 기준 미달·관찰 필요
KODEX 차이나메타버스액티브 2021~2022 약 40억원 기준 미달·관찰 필요
KODEX 미국메타버스나스닥액티브 2021.12 AI테마로 개명·생존

※ 언론보도 및 KRX 상장폐지 공시를 종합했습니다. 순자산은 보도 시점 기준이며 현재는 다를 수 있습니다.

💡 그래서 핵심은 이겁니다. ETF에 담긴 종목이 아무리 우량해도, 순자산총액이 작으면 ETF 자체가 없어질 수 있습니다. 매수 전 반드시 순자산 규모부터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 2차전지ETF, 메타버스의 다음 차례일까요?

👉 한 줄 정리: 대형 2차전지ETF는 아직 상장폐지 단계는 아니지만, 레버리지·소재 하위 상품은 급락과 ‘좀비ETF’ 경고가 동시에 나오고 있습니다.

전기차 수요 둔화와 배터리 광물가격 하락이 겹치며 2차전지 관련주가 고점 대비 큰 폭으로 조정받은 시기가 있었습니다. 당시 국내 ETF 중 연초 대비 하락률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4개가 2차전지 관련 상품이었습니다. TIGER 2차전지TOP10레버리지는 연초 대비 -35%, KODEX 2차전지산업레버리지는 -33%, TIGER 2차전지TOP10은 -19.83%까지 밀렸습니다. 에코프로비엠은 고점 대비 90% 넘게 빠진 시기도 있었습니다.

주목할 점은 이런 급락 국면에서도 개인 투자자들은 오히려 순매수를 늘렸다는 것입니다. “언젠간 반등하겠지”라는 기대로 레버리지 상품에 거치식투자를 이어간 사례가 많았습니다. 문제는 레버리지 ETF는 변동성이 두 배로 반영되기 때문에, 반등이 늦어질수록 손실 회복에 필요한 상승폭도 기하급수적으로 커진다는 점입니다. 한 언론은 이런 흐름을 두고 “2차전지 테마 역시 메타버스처럼 좀비ETF로 전락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직접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2차전지 관련 상품 조정 국면 낙폭 유형
TIGER 2차전지TOP10레버리지 -35.00% 레버리지
KODEX 2차전지산업레버리지 -33.08% 레버리지
TIGER 2차전지TOP10 -19.83% 일반형
KODEX 2차전지핵심소재10 Fn -18.43% 소재형

※ 특정 조정 국면의 연초 대비 하락률 보도 기준이며, 이후 반등·회복 여부는 시점마다 다릅니다. 매수 전 최신 수익률을 반드시 재확인하세요.


🏢 국내 테마ETF 공통 인기종목 TOP5

👉 한 줄 정리: 메타버스·2차전지 테마ETF 대부분이 결국 소수 대형주에 겹쳐 담기면서 쏠림 위험도 함께 커집니다.

아래는 국내 상장된 메타버스·2차전지 테마형ETF들이 공통적으로 가장 많이 담고 있는 상위 5종목입니다. ETF 이름은 다르지만 속을 열어보면 겹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종목명 테마 담기는 이유 쏠림도
1 LG에너지솔루션 2차전지 국내 배터리 셀 제조 1위
2 삼성SDI 2차전지 전고체 배터리 개발 선두
3 에코프로비엠 2차전지소재 양극재 대장주, 변동성 최상위
4 포스코퓨처엠 2차전지소재 양극재·음극재 동시 생산
5 알파벳·메타 등 빅테크 메타버스(잔존) 메타버스 라벨만 남고 실질은 빅테크

※ 쏠림도는 다수 테마ETF 포트폴리오 내 편입 빈도 및 비중을 근거로 한 상대적 지표이며, 실제 개별 ETF 비중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국내 테마형ETF 생존력 비교 (2026.08.27 기준)

👉 한 줄 정리: 같은 테마형ETF라도 순자산 규모에 따라 안정성이 크게 갈립니다. 매수 전 반드시 규모를 비교하세요.
ETF명 테마 순자산 규모대 상장폐지 위험도
HANARO 미국메타버스iSelect 메타버스 약 40억원대 매우 높음
KODEX 차이나메타버스액티브 메타버스 약 40억원대 매우 높음
TIGER 2차전지TOP10레버리지 2차전지 수백~수천억대 규모 낮음, 변동성 높음
TIGER 2차전지소재Fn 2차전지소재 약 6,925억원 낮음(규모 견조)
TIGER 원자력iSelect 원자력(비교군) 약 3,906억원 낮음(성장 테마)
KODEX 우주항공&UAM 우주(비교군) 약 660억원 중간(소형이나 성장중)

※ 각 운용사 공시자료를 종합한 대략적 규모대이며, 실제 수치는 매수 전 운용사 홈페이지에서 재확인이 필요합니다. 상장폐지 위험도는 순자산 50억원 기준과의 거리로 산정한 상대적 평가입니다.

한눈에 보이는 규칙이 있습니다. 순자산 수천억 원 이상인 상품은 여전히 안정적인 반면, 수십억 원대로 쪼그라든 상품은 언제 ETF상장폐지 공시가 떠도 이상하지 않은 상태라는 점입니다. 매수 버튼을 누르기 전, 순자산총액 한 줄만 확인해도 이런 리스크의 상당 부분을 피할 수 있습니다.


📋 ETF상장폐지 조건 완전정리

👉 한 줄 정리: 한국거래소는 개별주식과 전혀 다른 기준으로 ETF의 ETF상장폐지를 결정합니다. 실적이 아니라 ‘규모’와 ‘기능’을 봅니다.

테마ETF투자를 고려 중이라면 아래 4가지 조건 중 하나라도 해당되는 상품인지 먼저 점검하세요. 특히 관리종목지정 단계까지 간 상품은 이미 위험 신호가 켜진 상태로 봐야 합니다.

사유 구체적 기준 진행 단계
순자산총액 미달 상장 1년 경과 후 신탁원본액·순자산총액이 50억원 미만 상태로 1개월 이상 지속 관리종목 지정 → 다음 반기말까지 미해소 시 상장폐지
유동성공급자(LP) 부재 호가를 대주는 유동성공급자가 한 곳도 없는 상태 지속 관리종목 지정 후 상장폐지 절차 진행
추적오차·상관계수 미달 패시브 ETF는 지수와 상관계수 0.9 미만, 액티브 ETF는 0.7 미만 지속 ETF 본연의 기능 상실로 판단, 상장폐지 사유
운용사 자진 청산 운용사가 투자신탁을 임의 해지(청산)하기로 결정 거래소에 상장폐지 신청 → 매매정지 → 해지상환

※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및 관련 보도를 요약했습니다. 세부 기준과 유예기간은 상품 유형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투자설명서를 함께 확인하세요.

💡 ETF는 가격이 낮아도(동전주가 돼도) 그 자체로는 상장폐지 사유가 아닙니다. 개별주식과 달리 ETF는 순자산총액기능 수행 여부가 핵심 판단 기준입니다.

💰 상장폐지되면 내 돈은 어떻게 되나요?

👉 한 줄 정리: 개별주식과 달리 ETF는 상장폐지돼도 투자금이 0원이 되지 않습니다. 다만 매도 타이밍에 따라 손익은 크게 갈립니다.

부도난 기업의 주식은 상장폐지되면 휴지 조각이 될 수 있지만, ETF는 구조가 다릅니다. ETF가 담고 있는 기초자산(주식·채권·원자재)은 신탁업자인 은행이 별도로 보관하기 때문에, 운용사가 망해도 ETF 가치만큼은 투자자에게 돌아갑니다. 상장폐지가 결정되면 다음 흐름을 거칩니다.

① 상장폐지 공시

운용사 홈페이지·전자공시(DART)를 통해 상장폐지 사유와 시점이 공지됩니다.

② 매도 가능 기간

상장폐지 시점 전 영업일까지 유동성공급자 호가로 매도할 수 있습니다.

③ 해지상환금 지급

매도하지 않았다면 상장폐지일 기준 순자산가치에서 보수 등을 뺀 금액을 돌려받습니다.

ETF상장폐지 자체는 개별주 상장폐지처럼 원금 전액 손실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다만 진짜 문제는 다른 곳에 있습니다. 유행 테마의 고점에서 거치식투자로 목돈을 넣었다면, 상장폐지 여부와 무관하게 이미 자산 가치가 크게 줄어든 상태로 청산금을 받게 됩니다. 상장폐지가 손실을 만드는 게 아니라, 고점 거치식 매수가 손실을 만들고 상장폐지는 그 손실을 확정 짓는 이벤트에 가깝습니다.


🧮 거치식 vs 적립식, 결과가 얼마나 다를까 — 시뮬레이터

👉 한 줄 정리: 같은 테마ETF라도 적립식투자로 나눠 담으면 고점 몰빵의 충격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아래 슬라이더를 움직여 매월 적립 금액, 투자 기간, 예상 연 수익률(또는 손실률)을 조정해 보세요. 테마형ETF처럼 변동성이 큰 상품일수록, 거치식보다 매월 분할 매수하는 적립식 구조가 평균 매수 단가를 낮춰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월 적립금30만원

투자 기간3년

예상 연수익률(손실 시 마이너스로)-10%

누적 투자원금
1,080만원
예상 평가금액
922만원
예상 투자손익
-158만원

※ 매월 말 적립, 월복리 단순 가정입니다. 실제 테마ETF의 변동성·보수·세금·거래비용은 반영하지 않았으며, 거치식으로 동일 금액을 한 번에 투입했다면 고점 매수 시 손실폭이 이보다 더 클 수 있습니다.


🧠 투자자 퀴즈 3문제 — 클릭해서 정답 확인

▸ Q1. ETF가 상장폐지되는 대표적 기준은?
정답: 순자산총액 50억원 미만이 1개월 이상 지속되는 경우 — 개별주식처럼 실적이나 부도가 아니라, ETF의 ‘규모’가 기준입니다. 상장 1년이 지난 ETF에 적용됩니다.
▸ Q2. 2022년 상반기 11개였던 국내 메타버스ETF는 현재 어떻게 됐나요?
정답: 절반 이상이 상장폐지되거나 테마명을 바꿔 살아남았습니다 — RISE 글로벌메타버스, SOL 한국형글로벌플랫폼&메타버스액티브 등이 상장폐지됐고, KODEX 미국메타버스나스닥액티브는 AI테마로 이름을 바꿨습니다.
▸ Q3. ETF가 상장폐지돼도 개별주식과 다른 결정적 차이는?
정답: 원금이 0원이 되지 않습니다 — ETF의 기초자산은 신탁업자가 별도 보관하므로, 상장폐지일 기준 순자산가치에서 보수를 뺀 해지상환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자주 묻는 질문 5가지

Q. 제가 가진 테마ETF가 상장폐지될지 어떻게 미리 확인하나요?
증권사 MTS나 운용사 홈페이지에서 순자산총액을 확인하세요. 50억원에 근접하거나 이미 밑돈 상태가 몇 달째 이어진다면 관리종목 지정·상장폐지 가능성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거래량이 급감하고 ETF괴리율이 커지는 것도 위험 신호입니다. ETF괴리율이 지속적으로 확대된다면 시장에서 해당 ETF의 가격 발견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Q. 테마형ETF는 아예 사면 안 되나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다만 거치식투자로 한 번에 목돈을 넣기보다, 포트폴리오의 10~20% 이내에서 적립식투자로 나눠 담는 것이 테마형ETF의 높은 변동성을 완화하는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매월 정해진 날짜에 나눠 사는 ETF분할매수 습관이 특히 효과적입니다.
Q. 레버리지 테마ETF는 뭐가 더 위험한가요?
레버리지 ETF는 기초지수 등락폭의 2배를 반영합니다. 2차전지 테마처럼 조정폭이 컸던 시기 TIGER 2차전지TOP10레버리지는 -35%까지 밀렸습니다. 일반형보다 낙폭도, 반등에 필요한 시간도 훨씬 크다는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Q. 연금저축, IRP, ISA 계좌에서 테마형ETF를 담아도 되나요?
국내 상장 ETF는 일반적으로 편입이 가능하지만, IRP는 위험자산 편입 한도(70%) 규정이 적용됩니다. 특히 은퇴자금처럼 손실을 감당하기 어려운 자금은 변동성이 큰 테마형ETF에 거치식으로 몰아넣는 것을 지양하시길 권합니다.
Q. ETF 이름이 갑자기 바뀌면 의심해야 하나요?
꼭 나쁜 신호는 아니지만 참고할 필요는 있습니다. KODEX 미국메타버스나스닥액티브가 KODEX 미국나스닥AI테크액티브로 바뀐 것처럼, 테마 인기가 식자 구성종목과 이름을 함께 바꿔 상장폐지를 피하려는 시도인 경우가 많습니다. 개명 이후 실제 포트폴리오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5~10년 전망 및 핵심 7줄 요약

향후 5~10년에도 새로운 테마형ETF는 계속 쏟아질 것입니다. 원자력, 양자컴퓨터, 휴머노이드로봇처럼 지금 뜨는 테마도 언젠가는 메타버스와 같은 갈림길에 설 수 있습니다. 결국 살아남는 테마형ETF는 “실체가 있는 산업의 구조적 성장”을 담은 상품이고, 사라지는 것은 “유행어에 이름만 올라탄” 상품이라는 것이 지난 사례들이 보여주는 공통 결론입니다.

📈 시나리오 A : 옥석 가리기 이후 재편

2차전지 산업의 장기 수요(ESS, 전기차 재성장)가 뒷받침되면, 지금 규모가 큰 대형 2차전지ETF는 살아남고 소형·레버리지 상품만 자연스럽게 정리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시나리오 B : 좀비ETF 확산

전기차 수요 회복이 지연되면 2차전지 소형·레버리지 ETF들도 메타버스처럼 순자산 감소 → 관리종목 지정 → 상장폐지 수순을 밟을 수 있습니다.

🧠테마형ETF는 매수 전 순자산총액부터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100억 원 이하 소형 테마ETF는 상장폐지 위험이 상시 존재한다고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거치식보다 적립식이 유리합니다. 변동성이 큰 테마일수록 목돈을 한 번에 넣기보다 나눠 담아 평균 매수 단가를 관리해야 합니다.
📉레버리지·인버스 테마ETF는 더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변동성이 두 배로 반영되기 때문에 회복에 필요한 시간과 상승폭도 훨씬 커집니다.
🌐ETF상장폐지가 곧 원금 전액 손실은 아닙니다. 다만 이미 발생한 평가손실을 되돌릴 기회 자체가 사라진다는 점은 명심해야 합니다.
🧮비중 관리가 핵심입니다. 테마형ETF는 전체 포트폴리오의 10~20% 이내로 제한하고, 나머지는 시장대표지수 ETF로 코어를 채우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ETF분할매수를 기본 원칙으로 삼으면 국내ETF투자 경험이 짧은 분들도 훨씬 안정적으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 핵심 7줄 요약 — 이것만 가져가세요
12022년 상반기 국내 메타버스ETF 11개 중 절반 이상이 상장폐지되거나 개명했습니다
2ETF상장폐지 핵심 기준은 순자산총액 50억원 미만 1개월 이상 지속입니다
32차전지 레버리지 ETF는 조정 국면에서 -35%까지 밀린 사례가 있습니다
4LG에너지솔루션·삼성SDI·에코프로비엠 등 소수 대형주로 쏠림이 반복됩니다
5ETF상장폐지돼도 순자산가치 기준 해지상환금은 지급되어 원금이 0원 되지는 않습니다
6추천: 테마형ETF는 적립식으로, 비중은 포트폴리오의 10~20% 이내로
7비추천: 은퇴자금·단기자금을 소형 테마ETF에 거치식으로 몰아넣는 방식
⚠️ 면책조항 — 본 콘텐츠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TF 종목명·순자산·수익률·상장폐지 사례 등 모든 수치는 2026년 8월 27일 작성 시점에 확인 가능한 공개 언론보도 및 공시자료를 바탕으로 하며, 시장 상황에 따라 수시로 변경됩니다. 이 금융상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보호되지 않으며, 자산가격 변동 및 환율 변동 등에 따라 투자원금의 손실(0~100%)이 발생할 수 있고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모든 투자 결정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투자 전 반드시 (간이)투자설명서 및 최신 공시자료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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